스투키 키우는 방법과 무름병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온숭이 입니다!
실내에서 키우기 적합한 식물
스투키
오늘은 스투키와 스투키 자구의
무름병을 예방하는 방법과
키우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스투키 무름병의 원인
무름병은 스투키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많은 초보 식집사분들께서는
쑥쑥 크게 성장할 거라는 기대감으로
물을 많이 주는 실수를 합니다.
과습으로 인한 스투키는
뿌리나 줄기가 썩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 스투기의 줄기가 누렇게 변합니다.
이 병을 무름병이라고 말합니다.
스투키 기르는 방법(관리방법)
첫번째, 햇빛을 적당하게 쬐어주기.
스투키는 밝은 간접광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요즘 같은 날씨에 햇빛을 세게 쬐어주게 되면
잎이 말라버리거나 손상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적당한 온도를 유지시켜주기.
스투키는 일반적으로 15~25도 사이가 적당합니다.
겨울철에는 10도 이하로 떨어트리면 안돼요.
세번째, 물주는 규칙 정하기
스투키는 과습에 매우 민감합니다.
나무젓가락 또는 손가락으로 흙을 쑥 넣어봤을 때,
말랐다 싶으면 물을 흠뻑 줍니다.
네번째, 흙의 영양분과 분갈이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이 적합합니다.
인터넷에는 분갈이를 간단하게 돕기 위한
영양분이 골고루 잘 갖춰진
흙을 판매합니다.
분기마다 한 번씩 분갈이해주면 스투키는
더 건강하게 자랍니다.
스투키 무름병
이럴때 무름병 증상이 나옵니다!
무름병에 걸리면 뿌리나 줄기가 갈색이나 누렇게 변하며, 스투키에게서 냄새가 나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모습에서 시들어 보일 수 있습니다.
무름병을 어떻게 예방할까?
첫번째, 토분을 사용하기
통풍이 잘되는 토분을 사용해줍니다.
두번째, 썩은 부분은 과감하게 제거해주고
새로운 흙으로 분갈이 해주기
썩은 부분을 잘라내고, 새로운 흙을 사용해주면 효과적입니다.
세번째, 분갈이 후 물을 흠뻑주고 햇빛 쬐어주기
분갈이 후에는 물을 흠뻑 주고 햇빛을 쬐어
건조 시켜줘야됩니다.
실내에서 에어컨을 켜두고 말리게 되면
흰 곰팡이가 생긴다거나, 무름병 재발하게 됩니다.
저는 실제로, 스투키 자고를 키우는데
무름병을 이겨내고
쑥쑥 잘 커가게끔 관리해 냈답니다!
요약
썩은부분은 제거해주기
토분을 사용해 주기
분갈이해주기
분갈이 후 물을 흠뻑 주기
흙이 적당히 건조해질 때까지
햇빛 쬐어주기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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